탐라도서관서 즐기는 미리 크리스마스 체험

탐라도서관, 연말 맞아 특별한 미리 크리스마스 행사 개최
제주시 정원로 50에 위치한 탐라도서관이 12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시민들을 위한 특별한 송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연말 분위기를 따뜻하게 만들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연령별 맞춤 체험 프로그램으로 따뜻한 추억 선사
첫째 날인 12월 20일 토요일에는 초등학교 1~3학년 어린이 20명을 대상으로 ‘나의 걱정을 매듭짓는 행복인형 만들기’가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진행된다. 마크라메 기법을 활용해 걱정인형을 만들어 마음을 나누고 위로받는 힐링의 시간을 제공한다.
이어 같은 날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는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행운을 여는 마크라메 도어벨 만들기’가 열린다.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크리스마스 도어벨을 제작하며 온전한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둘째 날인 12월 21일 일요일에는 초등학교 3~4학년 20명을 대상으로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크리스마스 보틀케이크 만들기’가 진행된다. 산타와 루돌프를 자유롭게 표현하는 케이크 만들기 체험으로 아이들의 창의력을 자극한다.
마지막으로 같은 날 오후 3시부터 4시까지는 초등학교 1~2학년 20명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아이싱쿠키 만들기’가 마련되어 트리, 별, 산타 모양 쿠키를 다양한 아이싱으로 꾸미는 즐거운 베이킹 시간이 펼쳐진다.
참여 신청 및 안내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12월 1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홈페이지 내 행사/프로그램 메뉴에서 도서관 프로그램 신청란을 통해 가능하다.
이번 ‘미리 크리스마스’ 프로그램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 따뜻한 연말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뜻깊은 기회로, 탐라도서관은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행사 관련 문의는 탐라도서관(064-728-8373)으로 하면 된다.
연말, 탐라도서관에서 따뜻한 추억을
올 겨울, 탐라도서관이 준비한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한 해 동안 수고한 시민들에게 작은 쉼표가 되어주고, 가족과 이웃과 함께 따뜻한 추억을 만드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