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가을밤 울릴 영웅

제주교향악단 정기연주회
제주특별자치도립 제주교향악단이 2026년 11월 4일 오후 7시 30분 제주아트센터에서 제186회 정기연주회 「영웅」을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제주 헤리티지 시리즈를 마무리하는 공연이다. 러시아 낭만주의 음악을 중심으로 제주교향악단의 오케스트라 연주와 피아니스트 김정원의 협연이 한 무대에서 펼쳐진다. 관객들은 서정성과 역동성을 함께 담은 클래식 선율을 만날 수 있다.
공연 일정과 장소
| 공연명 | 제주교향악단 제186회 정기연주회 「영웅」 |
|---|---|
| 공연 일시 | 2026년 11월 4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
| 공연 장소 | 제주아트센터 |
| 협연 | 피아니스트 김정원 |
공연은 깊어가는 가을 저녁 제주아트센터에서 진행된다. 제주교향악단의 웅장한 합주와 피아노 협연이 이어지며, 러시아 낭만주의 음악의 서로 다른 매력을 한 자리에서 들려주는 무대로 구성된다.
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 제1번
첫 번째 주요 연주곡은 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 제1번」이다. 제주교향악단의 연주에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김정원이 협연자로 참여한다.
피아노와 오케스트라가 함께 호흡하는 협주곡을 통해 깊이 있는 연주를 선보인다. 관객들은 피아노 협연과 관현악의 조화 속에서 러시아 낭만주의 음악의 서정적이면서도 역동적인 흐름을 감상할 수 있다.
보로딘 교향곡 제2번
또 다른 주요 연주곡은 보로딘 「교향곡 제2번」이다. 피아노 협주곡에 이어 제주교향악단의 관현악 연주가 중심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정기연주회의 제목인 「영웅」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차이콥스키의 피아노 협주곡과 보로딘의 교향곡을 한 공연에서 구성해 러시아 낭만주의 작품의 서정성과 힘찬 흐름을 차례로 전달한다. 이번 무대는 제주 헤리티지 시리즈의 마지막 순서이자 제주교향악단의 제186회 정기연주회로 마련됐다.
관람료 안내
| 일반 | 5,000원 |
|---|---|
| 단체 | 10인 이상 1인당 4,000원 |
| 청소년 | 3,000원 |
| 문화사랑회원 | 30% 할인 |
| 65세 이상과 장애인 등 | 증빙자료 확인 시 무료 |
관람료는 대상에 따라 구분된다. 일반 관람료는 5,000원이며, 10인 이상 단체는 4,000원, 청소년은 3,000원이다. 문화사랑회원에게는 30% 할인이 적용된다. 65세 이상과 장애인 등 무료 관람 대상자는 관련 증빙자료를 제시해야 한다.
예매 일정
예매는 2026년 10월 21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11월 4일 수요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예매처는 도립 제주예술단 누리집이다.
공연과 예매에 관한 문의는 도립 제주교향악단 064-728-2776~7에서 받는다. 관람 대상에 따른 요금과 할인 또는 무료 적용 여부를 확인한 뒤 예매하면 된다.
제주 헤리티지 시리즈 마지막 무대
제186회 정기연주회 「영웅」은 제주 헤리티지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한다. 제주교향악단의 오케스트라 선율과 피아니스트 김정원의 협연을 통해 차이콥스키와 보로딘의 작품을 차례로 감상할 수 있다.
2026년 11월 4일 제주아트센터에서 러시아 낭만주의 음악과 피아노 협연이 어우러지는 가을 클래식 무대가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