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향악단 가을 정기연주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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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 제주교향악단 제185회 정기연주회 안내
가을의 제주에서 깊이 있는 클래식 음악을 만날 수 있는 뜻깊은 무대가 마련된다. 도립 제주교향악단이 오는 10월 15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제주아트센터에서 제185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제주 헤리티지 시리즈의 다섯 번째 무대로, ‘공명을 쌓다’라는 부제로 진행된다. 제주 돌담처럼 서로 다른 악기와 선율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하나의 음악적 울림을 만들어내는 특별한 공연이다.
공연 일정 및 장소
| 일시 | 2026년 10월 15일(목) 오후 7시 30분 |
|---|---|
| 장소 | 제주아트센터 |
| 공연명 | 도립 제주교향악단 제185회 정기연주회 |
공연 프로그램
- 1부: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협주곡 라단조, 작품 47」
시벨리우스가 남긴 유일한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서정적인 선율과 긴장감 넘치는 전개, 화려한 독주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이번 무대에는 바이올리니스트 김동현이 협연자로 참여한다. 김동현은 러시아 영 차이콥스키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했으며, 제16회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 바이올린 부문 3위 입상 등 국제 무대에서 주목받는 연주자다. - 2부: 시벨리우스 「교향곡 제7번 다장조, 작품 105」
시벨리우스가 완성한 마지막 교향곡으로, 하나의 악장 안에서 음악이 유기적으로 변화하고 발전하는 특징을 지닌다. 제주교향악단은 섬세한 앙상블과 깊이 있는 사운드로 작품이 지닌 응축된 에너지와 울림을 관객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관람 신청 및 관람료 안내
관람은 제주예술단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온라인 예약으로 가능하며, 예약 마감은 공연 당일인 10월 15일 오후 5시까지다.
| 구분 | 관람료 |
|---|---|
| 일반 | 5,000원 |
| 일반단체(10인 이상) | 4,000원 |
| 청소년 | 3,000원 |
| 문화사랑회원 | 30% 할인 |
| 65세 이상·장애인·유공자 | 관련 증명서류 지참 시 무료 |
공연 관련 문의는 도립 제주교향악단(064-728-2776~7)으로 하면 된다.
제주에서 만나는 깊은 음악의 울림
이번 정기연주회는 독주 바이올린의 섬세한 선율부터 오케스트라의 풍부하고 깊이 있는 사운드까지, 제주 돌담처럼 하나하나의 소리가 모여 만들어내는 특별한 울림을 선사할 것이다. 10월 15일 제주아트센터에서 도립 제주교향악단의 제185회 정기연주회 「공명을 쌓다」를 통해 깊은 음악적 감동을 경험할 수 있다.
제주교향악단 가을 정기연주회 개최 | 제주진 : https://jejuzine.com/6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