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감동, 오케스트라로 제주서 재현

Last Updated :
영화 감동, 오케스트라로 제주서 재현

영화와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 제주에서 펼쳐진다

오는 9월 12일,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영화의 감동을 오케스트라 연주로 다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이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이 주최하고 제이제이아트컴퍼니가 주관하는 '올레 시네마 in 제주 season 2'로, 영화와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뜻깊은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1부: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 OST, 제주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연주

공연의 1부는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의 음악으로 채워진다. 영화 속 감동적인 장면들을 떠올리게 하는 주요 테마곡인 '형제의 시간', '우리가 세상으로 나가는 법', '동행' 등이 제주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깊이 있는 연주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스크린에서 들었던 음악과는 또 다른 오케스트라의 생생한 울림이 무대 위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배우 신하균과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협연

이번 공연의 특별함은 배우 신하균이 무대에 직접 참여한다는 점이다. 신하균과 함께 테너 류정필, 소프라노 김수지, 보컬 라난과 강지훈, 바리톤 김영도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제주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펼친다. 강정아 예술감독, 최영선 지휘자, 이지수 음악감독, 김형석 연출가 등 전문 제작진이 무대를 완성해 풍성한 공연을 선보인다.

2부: 청춘의 사랑을 노래하는 '맨발의 청춘' OST

2부에서는 영화 '맨발의 청춘'의 명곡들이 성악과 보컬,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재탄생한다. 'Je Te Veux', '단발머리',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베사메무쵸', '사랑의 찬가' 등 익숙한 멜로디들이 청춘과 사랑의 감성을 더해 관객들에게 편안하고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무료 관람, 사전 예매 필수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관람을 원하는 이들은 8월 19일 오후 2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 예매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매를 해야 한다. 관람 연령은 초등학생 이상이며, 1인당 최대 5매까지 예매 가능하다. 공연 시간은 약 100분이며,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오후 5시에 시작된다.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기념 음악회, 수어통역도 제공

이번 공연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최를 기념하는 음악회로, 스포츠와 문화가 어우러진 축제의 의미를 더한다. 공연에는 수어통역사 김혜란이 참여해 장애인 관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영화와 음악을 통해 모두가 하나 되는 특별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문의 및 안내

공연 관련 문의는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에서 받고 있으며, 전화번호는 064-710-7643이다. 예매 관련 문의는 064-710-7644로 연락하면 된다.

영화와 음악으로 전하는 감동, 제주에서 만나다

스크린 속 감동을 오케스트라 선율로 다시 느끼고, 배우 신하균과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통해 영화음악과 클래식이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이 제주에서 펼쳐진다. 영화와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추천할 만한 이번 공연은 9월 12일 오후 5시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영화 감동, 오케스트라로 제주서 재현
영화 감동, 오케스트라로 제주서 재현
영화 감동, 오케스트라로 제주서 재현 | 제주진 : https://jejuzine.com/5955
서울진 부산진 경기진 인천진 대구진 제주진 울산진 강원진 세종진 대전진 전북진 경남진 광주진 충남진 전남진 충북진 경북진 찐잡 모두진
제주진 © jejuzine.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odoo.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