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첫 치매 친화 체험공간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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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최초 치매 친화 체험공간, 화·목한 기억편의점 개장
서귀포시 서부보건소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을 돕기 위해 치매 친화 체험공간 '화·목한 기억편의점'을 안덕보건지소 내에 조성하고 2026년 7월 2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이 공간은 서귀포시 최초로 마련된 치매 친화 체험공간으로, 지역 주민 누구나 치매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예방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
화·목한 기억편의점에서는 치매 조기검진과 고위험군 등록관리, 스마트 페그보드 및 보드게임 등 인지활동 체험, 치매 정보 제공과 인식개선 교육(리플릿, 치매정보지 등)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치매를 보다 쉽고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개점 기념 특별 프로그램 진행
2026년 7월 22일 개점 기념 행사에서는 캘리그라피를 활용한 부채 만들기, '나의 꽃길 하루' 화분 만들기, 스마트 페그보드와 인지자극 보드게임 등 다양한 치매 예방 인지활동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어 많은 관심을 모았다.
운영 안내 및 참여 방법
| 장소 | 안덕보건지소 내 '화·목한 기억편의점' |
|---|---|
| 운영 기간 | 2026년 7월 21일 ~ 11월 26일 |
| 운영 시간 |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
| 이용 대상 | 지역 주민 누구나 (5인 이상 단체는 사전 예약 필요) |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치매 예방
치매는 개인 혼자 준비하는 질환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이해하고 예방해야 하는 중요한 건강 문제다. '화·목한 기억편의점'은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건강한 기억을 지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방문간호팀은 더 자세한 문의를 064-760-6241로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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