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청 수영팀, 아시안게임서 연이어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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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청 수영팀, 아시안게임서 연이어 쾌거

제주시청 수영팀, 아시안게임서 연이어 쾌거

제주시청 소속 수영 선수들이 제20회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에서 계영과 혼계영 종목에서 잇따라 입상하며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남녀 선수가 함께 출전하는 혼성혼계영 400m에서는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더욱 의미 있는 기록을 남겼다.

이호준 선수, 남자 계영 800m 동메달 획득

이호준 선수는 김준우, 김우민, 황선우 선수와 함께 남자 일반부 계영 800m에서 3위를 차지했다. 팀은 7분 06초 76의 기록을 세웠으며, 이호준 선수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동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또한 남자 일반부 계영 400m 예선에서도 3번 영자로 출전해 팀의 결승 진출에 힘을 보탰으며, 예선에서는 3분 11초 69로 2위를 기록했다.

안세현 선수, 여자 혼계영과 혼성혼계영서 잇따라 입상

안세현 선수는 여자 일반부 혼계영 400m에서 김승원, 박시은, 허연경 선수와 함께 출전해 4분 00초 67의 기록으로 3위를 차지했다.

이어 혼성혼계영 400m에서는 김승원, 최동열, 김영범 선수와 함께 출전해 3분 44초 12를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다. 이 기록은 종전 한국 기록인 3분 46초 78보다 2초 66 앞당긴 새로운 한국 신기록이다.

팀워크로 이룬 값진 성과

이번 성과는 제주시청 수영팀 선수들이 계영과 혼계영처럼 선수 간 호흡과 팀워크가 중요한 종목에서 경쟁력을 발휘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특히 남녀 선수가 함께 호흡을 맞추는 혼성혼계영에서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제주시청 수영팀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제주시청 수영팀에 응원의 박수

아시안게임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인 이호준, 안세현 선수와 제주시청 수영팀 선수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

앞으로도 제주시청 수영팀의 멋진 도전과 활약을 기대하며 응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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