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생태 지키는 특별한 기부 캠페인
Last Updated :

제주의 생태를 지키는 특별한 기부 캠페인 시작
2026년, 제주의 소중한 자연과 생물다양성을 보호하기 위한 고향사랑 지정기부금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곤충과 제주도롱뇽의 푸른 쉼터 노꼬메"라는 이름으로, 곤충과 제주도롱뇽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생태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사업 개요와 주요 내용
"곤충과 제주도롱뇽의 푸른 쉼터 노꼬메" 사업은 노꼬메 일대에 곤충과 양서류가 안정적으로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시민들이 제주의 생태환경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다.
- 곤충서식처(버그하우스) 10개소 설치 : 곤충들이 머물고 번식할 수 있는 작은 생태공간을 조성한다.
- 양서류 생태안내판 2개소 설치 : 제주도롱뇽을 비롯한 양서류의 생태와 서식환경을 알 수 있는 안내판을 설치한다.
사업 기간과 기부 안내
사업은 2027년 1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고향사랑 지정기부금 모금은 2026년 7월 31일부터 시작된다. 모금 목표액은 1억 원으로, 모금된 기부금은 제주의 생태환경 보전과 곤충 및 제주도롱뇽의 서식공간 조성에 활용될 예정이다.
작은 기부가 만드는 푸른 제주
제주의 자연은 사람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수많은 생명들이 함께 살아가는 소중한 터전이다. 곤충에게는 작은 집 하나가, 제주도롱뇽에게는 안전한 서식공간 하나가 생태계를 지키는 중요한 시작이 될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제주의 생물다양성을 지키는 일에 동참할 수 있다. 시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가 곤충과 제주도롱뇽이 살아가는 푸른 쉼터를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제주 생태 지키는 특별한 기부 캠페인 | 제주진 : https://jejuzine.com/5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