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원도심, LPP로 새 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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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원도심에 새 활력, LPP 개소
제주시가 원도심 상권 활성화와 제주만의 독창적인 로컬 브랜드 육성을 위해 조성한 로컬 거점공간 LPP(Local Player Platform)가 오는 7월 23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 공간은 로컬 크리에이터, 청년 창업가, 지역 상인들이 모여 새로운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제주만의 브랜드를 함께 만들어가는 복합 창업·문화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LPP란 무엇인가
LPP(Local Player Platform)는 제주의 창의적인 로컬 플레이어들이 모여 창업과 문화, 교류가 함께 이루어지는 공간이다. 제주시 관덕로8길 15-3에 위치하며, 중소벤처기업부의 '로컬브랜드 창출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되었다.
층별 공간 구성
- 1층: 로컬 F&B 팝업스토어, 제주 농산물 팝업스토어, 청년 창업 교육, 창업 테스트베드
- 2층: 로컬 브랜드 상품 전시 및 판매 공간으로, 제주의 다양한 로컬 브랜드를 직접 만나고 구매할 수 있다.
- 3층: 세미나, 포럼, 교류 행사 공간으로 로컬 크리에이터와 청년 창업가, 지역 상인들이 소통하고 협업하는 장소로 활용된다.
앞으로의 운영 계획
LPP는 로컬 브랜드 팝업스토어 운영, 청년 창업 교육 프로그램, 창업 테스트베드 운영, 로컬 크리에이터 네트워킹, 지역 상권과 연계한 다양한 협업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제주의 로컬 브랜드와 창업 생태계를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원도심의 새로운 변화 기대
LPP는 단순한 공간을 넘어 제주의 개성을 담은 브랜드가 성장하고, 청년들의 창업이 시작되며, 지역과 사람이 함께 연결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원도심의 새로운 변화와 성장을 이끌 이 공간에 많은 관심과 응원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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